누가복음 16장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는 아는 사람만 안다.


누가복음 16장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는 아는 사람만 안다.

누가복음 16장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와 벤츠 목사 평안하시죠? annaga입니다. 누가복음 16장 불의한 청지기를 해설해드릴게요. 불의한 청지기 이야기를 오늘날에 대입해서 벤츠 목사 이야기로 각색을 해봤습니다. 1. 서론 예수님의 비유들에는 일을 맡기고 나중에 결산을 보는 주인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그 주인은 주님입니다. 그리고 일을 맡은 자들은 '종', '처녀', '청지기' 등으로 표현이 되는데, 이들은 종교인들 즉, 교회 조직과 담당 목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은 "교회가 복음을 맡았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그 교회가 혹은 그 목사가 주님 오실 때 제일 먼저 결산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주제로 설교를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양들을 맡기고 떠나셨다가 다시 오실 때 철저하게 회계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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