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주간 일기 기록하기는 거의 먹는 일기

언제 가도 마음 편-안한 광화문 - 을지로쪽.. 반대로 강남 - 홍대는 정말 어지럽.. 울렁거리는 느낌 .. 스타벅스 자몽 허니 블랙티 바닐라 더블샷 톨 사이즈에 담아주세요 하면 톨 사이즈 컵에 얼음 더 넣어서 주심!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 아아는 이 날 맛이 너무 이상했음.. 한 때 핫해지던 본죽 낙지 김치죽에 치즈 추가 음 ••• 나는 그냥 그렇던데요.. 뭔가 싱거워.. 3주에 한 번씩은 꼭 수혈해줘야 하는 #마라탕 티엠아이인데, 올해 4월에 코로나 두 번 걸린 1인 2년 만에 또 확진자 됐던 사람.. 나도 정말 아직도 어이 없어.. #코로나재확진 ㅋㅋ.. 남은 건 격리하면서 찾은 #마라탕맛집 ㅎㅎㅎ 아무튼 여기가 진짜.. 마라 충전 제대로 되는데, 통통한 잡채 당면이 찐이야.. 일반 당면이 아니고 더 두꺼운데, 이 당면은 어디서 사야 하나요.. 아무튼.. 아 마라탕 먹고 싶다 하면 귀신 같이 가계부 보면 3주 전에 먹은 날.. 3주 주기 칼 같아 바게트에 홀그레인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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