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멍멍이들


우리집 멍멍이들

오늘 아침 눈을 뜬 시간은 07:03..... 나의 폰 알람은 07:20..... 무려 17분이나 일찍 일어났다. 다름 아닌 뿌꾸가 밥 달라고 찡찡거리는 소리때문에,, 아마 내가 눈 뜨기 전부터 찡찡거렸을거다. 뿌꾸는 항상 배고픈 아이이다. 정해진 밥 시간이 다가오면, 그 전부터 찡찡~~ 여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내가 하는 것!!! 멍멍이들 밥주기 많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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