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카페 - 테라로사 예술의전당점 TERA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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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 전시회를 보러 갔을 때 들렸던 '테라로사 예술의전당점'.(어째 예술의 전당 올 때마다 꼭 들리는 느낌이다.)예전에는 테라로사에 가려면 강릉에 가야 했는데, 이제는 지점이 꽤 많이 생겼다.아침 일찍 와서 사람이 별로 없지만, 낮 시간이 되거나 공연 시간 전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하다.한쪽 유리벽을 빼곡히 메운 책들.의자는 진짜 불편해 보이지만ㅋㅋ 난 이 자리가 너무 좋다.이 자리에 앉지 않아도 근처에 앉아서 큰 통유리로 밖을 바라보는 기분이 좋다. :)주문 하고 진동벨 받아오기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 바나나브레드친구는 아이스라떼 + 뺑오쇼콜라그리고 빵과 커피 등장뺑오쇼콜라는 저번에 먹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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