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여행 (낙동강변의 도남서원)


경상북도 상주여행  (낙동강변의 도남서원)

상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경천섬에 도착하기전에 우연히 보게된 곳은 도남서원입니다. 서원은 조선시대때 각 지방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자 유교의 명현들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기관입니다. 도남서원의 외삼문에는 입덕문이라 적혀 있었는데 문이 잠겨 있었고 시간상 여유도 없어서 직접 내부 방문을 하지 않았지만 외관만 봐서는 상당히 관리는 잘 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도남서원은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이언적(李彦迪)·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1606년 (선조 39)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고 합니다. 그 뒤 1616년(광해군 8) 노수신(盧守愼)·유성룡(柳成龍), 16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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