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장수여행 (의암사 : 주논개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


전라북도 장수여행 (의암사 : 주논개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

의암공원내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는 의암루와 충혼비를 보고 의암사(義巖祠)를 방문했습니다. 의암사는 의암호앞에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에는 변영로 시인의 논개 시비석과 의암사라 쓰인 입석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의암사는 주논개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당이며 논개의 호는 의암, 성은 주입니다. 의암사는 1981년 4월 11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46호로 지정됐습니다. 의암이란 주논개가 진주 남강에 뛰어들때 왜장을 껴안고 뛰어내린 바위의 이름이며 논개의 호로써 이를 사당 이름에 붙인 것입니다. 사당은 최초에 1955년 남산 공원에 지어졌고 논개 영정은 이당 김은호 화백이 그렸으며 당시 부통령 함태영이 친필로 휘호를 내려 현판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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