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여행 (삼례책마을 : 북하우스)

삼례문화예술촌을 관람한후 삼례책마을을 방문했습니다. 1999년 설립한 영월책박물관이 2013년 완주군 삼례로 이전한 삼례책마을은 1950년 대에 지어진 양곡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어졌으며 2,662 부지 내에 책마을센터, 헌책방, 북카페 등을 갖춘 북하우스, 전시 및 강연 시설이 있는 북갤러리, 한국학문헌아카이브 이렇게 4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례책마을은 책을 테마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전문가, 학생이 서로 소통하는 책문화 허브공간을 구축해 새로운 책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각종 도서전 및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A 책마을..........

전라북도 완주여행 (삼례책마을 : 북하우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전라북도 완주여행 (삼례책마을 : 북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