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여행 (정동진역 :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이며 바다와 가장 가까운 철도역)


강원도 강릉여행 (정동진역 :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이며 바다와 가장 가까운 철도역)

강릉의 정동진은 포항의 호미곶과 울산의 간절곶 등과 같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로 유명한 곳으써 매년 12월 31일이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한 사람들이 전국에서 몰리는 곳입니다. 정동진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정동진역으로써 기념사진 명소답게 입장시에는 이용료 1,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철도역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이 올라 있다고 합니다. 역사에서 파도를 발에 적실 수 있는 해수면까지 70여 m에 불과하며, 해안 쪽 철로에서는 불과 30여 m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현재 정동진역은 서울역에서 출발한 KTX 열차가 하루 4편씩 정차하는 이용률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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