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분단가능성과 러시아의 지원으로 세워진 미승인국가 그리고 세계의 분단국가 (한국, 중국,키프로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하여 우크라이나에 친러정권 수립이 실패하게 될 경우의 대안으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만을 점령하여 영구분단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돈바스지역에 대해서는 현재의 친러 괴뢰정권인 루간스크 인민공화국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을 확대하여 반드시 본격적으로 친러시아국가를 세운다는 방침이 알려짐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분단국가로 쪼개질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돈바스 지역은 우크라 동부 지역으로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로 구성돼 있는데 그중 러시아 국경과 접한 일부 지역(약 3분의 1)을 친러 반군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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