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금산의 월영산 출렁다리와 인삼어죽마을을 산책한후 오후에는 작년 영동여행때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아서 방문을 하지 못했던 장소인 영동와인터널을 방문했습니다. 영동와인터널은 계절에 상관없이 방문, 관광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영동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며 핫플레이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동안 와인과 관련하여 자주 방문했던 장소는 무주에 있는 머루와인동굴로써 예전부터 더운 여름철에 여러번 다녀왔었는데 영동와인터널은 이번이 처음 방문이였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영동와인터널을 무주의 머루와인동굴을 비교해 보면 더 많은 와인에 대한 정보와 볼거리,체험이 상당히 많고 다양한 편이였습니다. 전라북도 무주여행 (머루와인동굴) 적상산 전망대에서 무주의 경관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둘러본 곳은 무주 머루와인동굴입니다. 무주의 머루... blog.naver.com 영동와인터널은 포도와 와인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와인뮤지엄으로써 오래전 만들어진 터널을 재활용하여 와인의 문화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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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충청북도 영동여행 (영동와인터널 : 포도와 와인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와인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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