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천문우주센터를 방문후 분천산타마을로 이동, 백두대간협곡열차를 탑승하여 철암역에 내려서 철암탄광역사촌을 관람한후 다시 무궁화호를 타고 분천산타마을로 돌아와 자차를 운전하여 영주시내의 호텔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영주에서 2박을 한 호텔은 영주 케이스 부티끄 호텔인데 이곳으로 예약한 이유는 남자3명이 편안하게 잘수 있는 큰 침대 3개가 있는 룸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호텔은 영주시장 공설주차장 바로 뒷골목에 있는데 영주시내와도 매우 가까운 편이며 시설도 깨끗하고 가격도 양호한 편이지만 무엇보다도 조식서비스가 무료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식서비스는 김밥도시락과 바나나이며 1층에 컵라면(매운맛 진라면)과 토스트, 커피, 음료수, 물 등이 무료로 공급되기 때문에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주시 하망동에 위치한 이 호텔은 근처에 영주365시장, 영주대박시장, 영주할인마트도 있으며 영주맛집들과도 매우 가까워서 영주여행할 때 숙소 거점으로 자리잡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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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경상북도 영주여행 (가성비 최고의 호텔 : 케이스비지니스호텔 / 케이스부띠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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