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여행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 국가등록문화재 6개 건축물)


경상북도 영주여행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 국가등록문화재 6개 건축물)

근대역사문화거리 또는 근대문화역사거리,근대문화유산거리라고 하여 대한제국의 개항이후 근대화 시기부터 일제강점기 시기에 지어진 건축물들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거리를 말하는데 가장 체계화되어 있고 가장 활성화 되어 있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도시 및 거리는 개인적으로 군산 근대문화유산거리라고 생각합니다.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하고 예전에 근대 건축물이 남아있는 도시중에서 다녀왔던 곳은 군산,포항(구룡포),목포,익산, 논산(강경) 등이 있었는데 이번 영주여행을 통해 다른 도시만큼은 대중화 및 활성화가 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영주에도 근대역사문화거리가 있으며 영주 일대가 예상밖으로 일찍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문화재청은 2018년 8월 6일 목포, 군산, 영주 일대의 근대역사문화공간 3곳을 문화재로 등록했습니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은 장미동 일대 15만 2476m² 공간이며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만호동과 유달동 일대 11만 4038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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