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명소인 설리스카이워크를 관람한후 독일마을로 가는 도중에 잠시 휴식을 하기 위해 물미해안전망대'를 들렸는데 이곳은 대한민국 최남단 '남해'를 아름답게 비추는 '등대의 모습을 형상화한 건축물로써 내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은 초호화 고급 크루즈를 탄 듯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60 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대지포 전망대’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기도 하는 ‘물미해안전망대’는 2016년 착공해 2019년 12월 개장했는데 남해를 보물섬이라 부르기도 하기 때문에 물미해안전망대를 많은 사람들이 남해보물섬전망대 로 더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체험을 하지 않았지만 이곳이 나름 유명한 이유는 스카이워크’로도 불리는 엑티비티 체험인 클리프워크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망대 1층은 남해군 지정 특산물을 전시·판매장이며 2층 클리프힐/스카이워크는 베이커리 카페 와 클리프워크 체험장, 3층 루프탑라운지는 노을전망대로써 탁 트인 남해바다를 향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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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경상남도 남해여행 (물미해안전망대 : 보물섬전망대,대지포전망대로 불리는 클리프워크 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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