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에서 열렸던 전시 : 국제교류전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에서 열렸던 전시  : 국제교류전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

서울역사박물관의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일본 도쿄도(東京都)에 위치한 에도도쿄박물관(관장 후지모리 테루노부(藤森照信))과의 국제교류전 '에도시대 스미다 강의 도시풍경'이 열리고 있었는데 개막식은 9월6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였으며 전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였습니다. ‘에도’는 도쿄의 옛 이름이며 1603년부터 1867년까지 도쿠가와막부가 위치했던 도시입니다. 서울특별시 여행 (서울역사박물관 : 서울특별시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보여 주는 도시역사박물관) 돈의문박물관마을을 관람한후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서울역사박물관이며 예전에 방... blog.naver.com 1993년에 개관한 에도도쿄박물관은 에도시대부터 현재까지 도쿄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고 있으며 연간 140만 명이 방문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박물관으로써 서울역사박물관과는 2002년부터 전시 및 조사연구 등 교류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교류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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