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알수 있는 여행도서 추천 : "안중근과 걷다" -> 영화 '영웅'을 관람한후 다시 읽은 도서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알수 있는 여행도서 추천 : "안중근과 걷다" -> 영화 '영웅'을 관람한후 다시 읽은 도서

2022년 가장 마지막으로 관람한 영화는 '영웅' 으로써 러닝타임 120분 내내 뜨거운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묵직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1909년 3월 광활한 설원이 펼쳐진 러시아의 크라스키노 (연추)지역을 걷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 안중근과 11명의 동지들은 왼손 네번째 손가락의 한 마디를 잘라내는 단지동맹으로 뜨거운 결의를 다지고 태극기 위에 피로 쓰여진 '大韓獨立(대한독립)'은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영화 '영웅' : 안중근 의사의 순국전 마지막 1년의 시간을 그렸으며 묵직한 감동으로 다가온 뮤지컬 영화 우리나라의 역대 위인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분은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로써 두분 모두 국... blog.naver.com 안중근 의사에 대한 영화인 '영웅'을 관람한 후 집에 돌아와서 예전에 알라딘 문고에서 구매하여 한번 읽었던 책인 '안중근과 걷다' 를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 이 책은 안중근 의사가 활동 및 거주했던 지역뿐만 아니라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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