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튀르키예(터키) 패키지여행 : 6일차 (콘야에서 토로스산맥을 넘어 지중해 연안까지)


그리스, 튀르키예(터키) 패키지여행 : 6일차 (콘야에서 토로스산맥을 넘어 지중해 연안까지)

콘야에 위치한 세마(Sema)를 상징하는 동상이 있는 휴게소 "칠타쉬 딘렌메 테시슬레리 (Çiltaş Dinlenme tesisleri)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안탈리아를 출발했습니다. 콘야에서 안탈리아까지는 토로스산맥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거리에 비해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데 토로스 산맥은 길이가 800, 고도가 3,000m가 넘는 제법 험준한 산맥입니다. 그리스, 튀르키예(터키) 패키지여행 : 6일차(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이슬람 중심지 이며 메블라나 교단이 창시된 곳 '콘야' -> 세마(Sema)를 상징하는 동상이 있는 휴게소) 카파도키아 일정을 마친후 다음 목적지인 지중해에 위치한 안탈리아로 향했습니다. 네브쉐히르에서 출발하... blog.naver.com 토로스산맥(튀르키예어 : Toros Dağları)은 타우루스산맥이라고도 부르는 튀르키예 남부의 산맥으로 지리적으로 아나톨리아 고원과 킬리키아해안의 경계를 이루고, 문화적으로는 아나톨리아와 시리아문화권의 경계를 이루며 최...


#TorosDağları #콘야에서안탈리아 #타우루스산맥 #토로스산맥

원문링크 : 그리스, 튀르키예(터키) 패키지여행 : 6일차 (콘야에서 토로스산맥을 넘어 지중해 연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