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챌 오늘일기 #6 - 킴찹은 왜 킴찹인가(나의 별명이야기) 네이버 블챌 오늘일기 #6 - 킴찹은 왜 킴찹인가(나의 별명이야기)](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A1MjlfODAg/MDAxNjIyMjk4MjA3ODcw.Ai_3XeiIgi7LL-0vg-SD3a6-565zaVDhAJzd49EnqcQg.N9jK_14bv3KIl1MorBVuSvmDSpxkgJTvcX-gMY2lJMgg.JPEG.ssibar1188/ZEPETO_CAPTURE_1.jpg?type=w2)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킴찹! 아무도 궁금하지 않으실 수 있는데 오늘 일기에서는 제 닉네임의 탄생(?)
에 대해 써보려고 함.. ㅋㅋㅋ 한 이웃분께서 갑자기 질문해주셨다.
킴찹은 왜 킴찹인가 킴찹....?? 이게 무슨 외계어야 킴찹의 탄생 킴찹의 탄생은 무려 1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때 반 친구들끼리 별 같잖은 것까지 다 갖다붙여서 이것저것 별명을 여러개 만들어서 부르는 것이 유행이었다. (별명이 많을수록 핵인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 실명은 김찬미. 2003년, 같은반 친구들이 만들어준 내 별명은 여러개가 있었다.
그 중 대표적인 별명들로는 1) 감찬마 - ‘김찬미’의 모음에 ‘ㅏ’ 를 모두 붙이면 감찬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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