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주식앱추천 커피하우스:: SNS와 주식MTS를 동시에!

실제로 나와 같은 종목을 산 주주들과 찐한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 글로벌 증시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의 협곡을 지나 2021년 초까지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주식에 관심이 없던 20~30대 젊은이들이 대거 주식 시장에 유입되며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확장 되었지만, 여전히 정보를 나눌 곳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나는 30층에서 구조요청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주주들은 몇 층에 있을까?

다들 물타기는 하려나? 보통 나처럼 그냥 존버를 결심할런지 아니면 손절하더라도 매도를 할런지..." 보유종목이 플러스여도 언제 팔지 고민이 되겠지만 마이너스라면 더더욱 고민이 많고 같은 주주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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