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축나고 지치는 침체기


몸도 마음도 축나고 지치는 침체기

안녕하세요 킴찹입니당..! 코로나19 확진 후 주말끼고 무려 열흘을 집에서 뒹굴다가 다시 출근을 했던 이번주였는데요 예쁜 봄꽃을 볼 수 있어 좋긴 했지만 기쁨도 잠시..

간만에 출근을 하다보니 일은 일대로 밀리고 쌓여있어서 힘들었고 마침 시기가 딱 겹쳐 한달에 한 번 그날까지 다가오다보니 심적으로도 예민이 극에 달하고 말았어요.. 밤에 잠도 잘 안와서 몇 시간 못자고 출근하거나 괴물에게 쫓기는 이상한 악몽을 꾸기 일쑤였네요… 거기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을 거의 구토할 수준까지 해야만 목과 코의 간지러움이 멈춰지고 얼마 못가 또 간지러워서 미친듯 기침하고..

안되겠다 싶어 결국 오늘 병원에 가서 또 약을 지어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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