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상반기 공모주 수익률 치솟는 물가와 원달러 환율 위축된 주식시장은 회복될 줄을 모르고 심혈을 기울여 투자한 종목들은 실적에 타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갱신하고 있어 참 착잡한 요즘이다. 이런 속상한 시장에서도 좋은 IPO종목을 골라 청약할 경우 괜찮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데, 7월 10일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스팩을 제외한 공모주는 총 46개, 이중 상장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200%)를 기록한 종목은 전체의 30%인 총 9개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중 케이옥션과 유일로보틱스, 포바이포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후 상한가를 기록하는 일명 '따상'에 성공했다. 2배로 시작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시초가가 공모가를 상회한 종목도 12개나 됐다.
즉 장외주식 공모주 46개 종목 중 21개 종목(약 45.7%)은 투자 수익을 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투자 시 주의할 점.
아래 2022년 상반기 공모주 수익률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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