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 월정리 - 가까운 가성비 게하

뒹글하우스5월 27일. 집에서 할 게 없어서 제주도를 가기로 했다6월 3일은 첫 출근이 될 것 같아서.....갑자기 오니 잘 곳이 없었지만 어차피 비수기라서 큰 걱정은 없고예약을 하지 않고오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생긴다..성수기에는 이러지 말자 길바닥에서 잔다계획도 없이 온 여행이지만 평소에 하고 싶었던 건 있다해변 걷기와 올레길 걷기월정리 해변이 이뻐서 올레길 20번으로 정했다그렇게 해서 오게된 뒹글하우스 월정리에서 가깝고.저렴해서 왔는데(이벤트하고 있어서 제주에서 제일저렴..)깨끗하고 친절하다.위치월정리 해수욕장에서 5분 정도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이 괜찮다201번 버스를 타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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