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식당안녕하세요.현명한 탕진 생활의 소비입니다.가끔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파란색 분위기가 눈에 띄는 연안식당이 요새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았어요.안산 근처에 바다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저녁으로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안산 CGV 근처에 마침 연안 식당이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하얀색 배경에 바다색의 글씨로 상호명이 써 있어서 그런지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그래서 그런지 눈에 잘 띄더군요.메뉴판은 해산물 위주의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일반 식사 메뉴가 만원이 넘어서 간단하게 저녁으로 먹기에는 조금 비싸네요 ㅎㅎ주문한 메뉴 는 꽃게살 비빔밥과 알탕을 주문했어요알탕은 메뉴에 안보이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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