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병아리부화해서 병아리키우기 9일차 성장스토리입니다.


집에서 병아리부화해서  병아리키우기 9일차 성장스토리입니다.

집에서 병아리부화해서 병아리키우기 9일차 성장스토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가디언즈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키우는 병아리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2마리인데요 노랑이와 콜라입니다. 태어난지 9일되었습니다. 자작 육추기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강아지 대변패드를 깔아줘서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청결 하게 키울수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랑이 병아리 성장속도가 엄청 빠른 것 같습니다. 9일차인데요 크기가 계란정도 크기정도 네요 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법 깃털이 많이 자랐네요 콜라병아리 입니다. 이녀석도 나름 귀염둥이 입니다. 노랑이가 형이고 콜라고 동생입니다. 많이 먹고 쑥쑥 크고 있습..........

집에서 병아리부화해서 병아리키우기 9일차 성장스토리입니다.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집에서 병아리부화해서 병아리키우기 9일차 성장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