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병아리 키우기 27일째 성장후기 올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가디언즈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포근했습니다. 점점 날씨가 풀리면 병아리를 대리고 밖에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은 좀 걱정이 되서 못 대리고 나갈 것 같습니다. 오늘째로 27일 되었습니다. 우리집 꼬꼬는 노랑이 , 콜라 입니다. 태어난지 처음에는 노랑색과 콜라색이라 그렇게 이름이 지어는데요 이제는 중닭이 되다보니 애기티를 완전히 벚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노랑이고 ,, 누가 콜라 인 것을 구별하기 좀 힘들어 졌습니다. 암튼 모이도 잘먹고 숙숙 잘 크고 있습니다. 요즘 병아리를 부화해서 키우는 것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저희도 유행을 따라 한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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