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높임말


어머니 높임말

어머니는 자기를 낳은 여성을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인데요, 어머니 높임말은 무엇일까요? 어머니 높임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머니의 높임말은 '어머님과 '자친' 그리고 '모친'입니다. ① 어머님 어머니를 높여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 (예) 오늘이 어머님의 칠순이시다. (예) 그는 홀로 되신 어머님을 모신다. (예) 요즘 어머님이 편찮으시다. (예) 오늘 어머님이 퇴원하신다. (예) 이 노래는 돌아가신 어머님을 위해 작곡되었다. ② 자친(慈親) 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 (예) 자친께서는 건강하십니다. (예) 자친께서는 편찮으십니다. (예) 자친계서는 올해 90세입니다. (예) 시골에 계신 자친께서 오셨습니다. ③ 모친(母親) 어머니를 정중히 이르는 말. (예) 모친께서는 집에 안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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