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하다 체하다 중 바른 표현은


채하다 체하다 중 바른 표현은

채하다 체하다'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채하다 체하다 중 바른 표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하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채하다 (X) - 체하다 (O)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아 뱃속(위속)이 답답하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체하다'이며, '채하다'는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 (예) 점심 먹은 게 체했다. (예) 체해서 속이 답답하다. (예) 간식 먹은 게 체했다. (예) 점심 먹고 체해서 소화제를 먹었다. 체하다와 의미가 비슷한 말은 '얹히다'입니다. ※ 얹히다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답답하게 있다. (예) 얹히지 않게 꼭꼭 씹어 먹어라. (예) 저녁을 먹고 얹힌 것 같다. (예) 빨리 먹으면 얹히기 쉽다. 1. 음식이 소화되지 않아 뱃속이 답답하다. (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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