쫒다 쫓다 차이


쫒다 쫓다 차이

'쫒다'와 '쫓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쫒다 쫓다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쫒다 쫓다 차이> '쫒다'는 '상투나 낭자 따위를 틀어 죄어 매다'는 뜻이고 '쫓다'는 '어떤 대상을 잡거나 만나기 위하여 뒤를 급히 따르다'는 뜻입니다. - 쫒다 상투나 낭자 따위를 틀어 죄어 매다. (예) 상투를 쫒다. (예) 낭자를 쫒다. (예) 남자는 상투를 쫒고 여자는 낭자를 쫒는다. - 쫓다 어떤 대상을 잡거나 만나기 위하여 뒤를 급히 따르다. (예) 사냥꾼은 노루를 쫓았다. (예) 어머니는 아들을 쫓아갔다. (예)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졌다. * 상투 장가든 남자가 머리카락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맨 것. * 낭자 시집간 여자가 머리카락을 땋아서 뒤통수에 틀어 올리고 비녀를 꽂은 것. <쫓다의 쓰임> 1. 어떤 대상을 잡거나 만나기 위하여 뒤를 급히 따르다. (예) 사냥꾼은 멧돼지를 쫓았다. (예) 경찰이 도둑을 쫓고 있다. 2. 어떤 자리에서 떠나도록 몰다.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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