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을 늘이다 늘리다 맞춤법


고무줄을 늘이다 늘리다 맞춤법

'고무줄을 늘이다'가 맞을까요? '고무줄을 늘리다'가 맞을까요? 고무줄을 늘이다 늘리다의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고무줄을 늘이다 늘리다 맞춤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무줄을 늘이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따라서 '고무줄을 늘리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 고무줄을 늘이다 (O) - 고무줄을 늘리다 (X) '탄력있는 물체를 당겨 본래보다 더 길게 하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늘이다'입니다. 따라서 '고무줄을 길게 늘이다' '엿가락을 길게 늘이다' 등으로 사용됩니다. (예) 고무줄을 길게 늘여 양쪽 끝에 걸었다. (예) 엿가락을 길게 늘여 가늘게 만들었다. <늘이다> ① 탄력있는 물체를 당겨 본래보다 더 길게 하다. (예) 고무줄을 길게 늘이다. (예) 엿가락을 길게 늘이다. (예) 찰떡을 길게 늘여 잘랐다. ② 줄이나 천 등을 위에서 아래로 길게 처지게 하다. (예) 아래로 늘여놓은 로프를 위로 올리다. (예) 로프를 나무 위에서 아래로 늘여놓았다. ③ 경계나 영역 등을 넓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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