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덕거리다 히히덕거리다 중 바른 표현은


시시덕거리다 히히덕거리다 중 바른 표현은

'시시덕거리다'와 '히히덕거리다'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시시덕거리다 히히덕거리다 중 바른 표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시시덕거리다 히히덕거리다 중 바른 표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시덕거리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시시덕거리다 (O) - 히히덕거리다 (X)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시시덕거리다'입니다. 따라서 '히히덕거리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 그녀는 틈만 나면 친구와 시시덕거린다 (O) (예) 그녀는 틈만 나면 친구와 히히덕거린다 (X) (예) 이제 그만 시시덕거리고 공부 좀 해라 (O) (예) 이제 그만 히히덕거리고 공부 좀 해라 (X) (예) 우리는 시시덕거리다가 선생님께 혼났다 (O) (예) 우리는 히히덕거리다가 선생님께 혼났다 (X) '시시덕거리다'의 의미로 '히히덕거리다'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시시덕거리다’를 표준어로 삼습니다. (표준어규정 2장 4절 17항) <시시덕거리다 비슷한 말> ① 시시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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