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3]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주간 일기 3]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에필로그 또 주말이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아무런 형식과 규칙에 매이지 않고 편하게 지난 일상을 돌아보는 일기 아닌 vlog 형식으로 쓴다. 또한, 주제도 없이 냉각 나는 그대로 날것의 느낌을 널어놔 볼까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편함도 조금 있을 수 있다. Day1, 6/18(토요일) 한가한 주말 아침 오랜만에 아무런 스케줄을 안 잡고 오롯이 집에서 몇 가지 정리하려 한다.

퇴직을 앞두니 마음도 몸도 모두 스트레스가 많이 차오른다,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생직장, 평생직업 그런 생각으로 시작을 했었는데 시간이 무상함이다. 이것저것 정리할 것 리스트업 및 책상, 책장 정리 정돈 시작하자 Day2, 6/19(일요일) 오늘도 길을 나선다, 주말 라이딩.

이번 주에는 계획만 세우던 황구지천 경유 양감을 통해 오산천 경유 통탄 지나 귀가하는 제법 긴 라이딩을 계획했고,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지만 라이딩 적기라 생각되었다. 함께하는 지인들과 앞서거니 뒤따르거니 제법 재미가 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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