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5]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주간일기 5]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프롤로그 또 주말이다, 백수의 시간은 너무 빠르다. 아무런 형식과 규칙에 매이지 않고 편하게 지난 일상을 돌아보는 일기 아닌 vlog 형식으로 쓴다. 또한, 주제도 없이 냉각 나는 그대로 날것의 느낌을 널어놔 볼까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편함도 조금 있을 수 있다. Day1, 7/2(토요일)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뒹굴하기 아직 퇴직도 실감이 안 나고, 어제 마지막 출근을 했으니, 아무런 스케줄이 아니 할 일이 없다. 회사에서 가지고 온 책 몇 권, 메모장, 개인 소지품 등 이제 정리를 하려고 한다. 회사에서 원만한 건 다 버리고 왔지만 개인 애장품 몇 개는 꼭 가져오고 싶어 남겨왔다. 이제 추억의 한 부분이 된 거에 의미 부여를 하지는 말자... 추억은 지나간 시간 후회다 Day2, 7/3(일요일) 주말의 유일한 운동으로 정착한 라이딩 오늘은 지인의 개인 사정으로 혼자 라이딩 예정이다, 마침 요즘 날이 더워 새벽 라이딩을 계획하고 시원한 기흥호수 공원과 삼성전자 기흥을 돌아오는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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