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11]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주간일기 11] 주간 일기라 쓰고, Vlog라 읽는다.

프롤로그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는 시간들이다. 아무런 형식과 규칙에 매이지 않고 편하게 지난 일상을 돌아보는 일기 아닌 vlog 형식으로 쓴다.

또한, 주제도 없이 냉각 나는 그대로 날것의 느낌을 널어놔 볼까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편함도 조금 있을 수 있다.

Day1, 8/13(토요일) 아들과 외식하던 날 아들이 주말에 집에 와 날도 더운데 간단하게 외식을 하기로 했다. 물론 특별한 메뉴는 아니고 자장면이라도 나가서 먹으면 외식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에 외식을 해본다.

어디를 가던 날이 더우니 실내는 사람 천국이다 덕분에 잘 먹었다. 이비가 잠봉에 탕수육 맛나네 Day2, 8/14(일요일) 주말은 쉽니다.

요즘 주말마다 비가 오니 특별한 스케줄 잡기가 어렵다, 라이딩도 날씨와 눈치 싸움에 지쳐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본다(지난주도 그랬는데 또?) 어쩔티비!

그냥 쉽니다. Day3, 8/15(월요일) 비 갠 오후, 오랜만의 저녁 나들이 3일 연휴로 집에서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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