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알리발 XOSS G+ 자전거 속도계를 사용 중입니다. 가격과 사용 편리성의 엄청난 가성비에 불편 없이 사용하다, 간혹 라이딩 중 고도, GPS가 필요하여 검토 중 만난 iGPSPORT 시리즈 BSC200 구입, 리뷰해 봅니다. 알리에서 6만 원대, 5일 배송으로 받았네요. 언박싱해보니 본체와 실리콘 케이스 및 보호필름, 자전거 마운트, 간편 사용설명서(중국어와 영어)는 버리고, SNS에서 확보 기존에 사용하던 XOSS G+와 BSC200과 비교해 봅니다. XOSS G+ 화면 1.8인치, 무계 52g, 배터리 25시간/ BSC200 2.5인치, 무계67g, 배터리 30시간의 속도계입니다. 그 외 야간 자동 백라이트 기능까지 다양합니다. BSC200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iGPSPORT의 홈피에서 참조한 기능들입니다. 이러한 세부 내용이 구입하는데 많은 비교 데이터가 되었네요. 요즘의 자전거 속도계는 다양하지마 기능도 다양해서 네이밍과 가격을 구입하는데 우선시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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