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늦은밤 가계부 정리


[4년 전 오늘] 늦은밤 가계부 정리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가계부를 써요.5월에는 경조사가 많아서 살림살이가 유독 빠듯한 것 같아요. 좋은 날이지만 돈 걱정이 앞서는 것을 보니 여전히 살림살이가 팍팍해요.항상 절약하고집밥 만든다고 동동거려도제자리 걸음 같아요.한달 벌어서 딱 밥만먹고 사는 느낌! 꾸역꾸역 버티는 일상이 아니라 온전히 삶을 즐기며 살고 싶은데...나의 일을 찾은 것과 서울로 입성하는 꿈을언제쯤 이룰 수 있을지늦은 밤 가계부를 들여다보며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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