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라고기집 가현산생고기 방문기


인천청라고기집 가현산생고기 방문기

안녕하세요! 어제가 바로 부부의 날이라고 해요. 사실 집에서만 지내서 날짜 지나가는 줄 몰랐어요. 기념일을 그냥 넘기기에 어딘가 애매해서 모처럼 외식을 하러 다녀왔어요. 우리 가족의 메뉴는 오로지 '고기 고기 고기"유난히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그런데 요즘 입덧 때문에 집에서 고기를 잘 안굽게 되네요. 유난히 냄새에 민감해서 고기를 구울 엄두가 나질 않아요.주로 계란이나 햄 반찬을 위주로 줬더니 어딘가 섭섭해하는 것 같아요. 장을 볼 때마다 자기 좋아하는 음식을 안 샀다고 삐지는 것을 보면 참 내가 아들을 셋을 키우는 건지.. 모처럼 부부의 날이라 실컷 고기를 먹으러 가현산생고기 청라점을 방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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