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팩토리 청라 반찬가게 이용했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잘 지내고 계시나요?처음으로 청라 반찬가게를 이용해 봤어요. 제가 좀 옛날 사람이라 반찬을 사다 먹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거든요. 몸이 편해진 만큼 생활비 부담이 커질 거라 생각했어요. 한 달에 생활비 100만 원쓰기를 목표로 일주일에 5만 원씩 장을 봐서 생활했어요. 아이 이유식부터 반찬까지 모두 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먹였어요. 특히나 음식알러g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서 신선한 식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에 오는 길에 와마트에 들러 장을 보는 것이 일상이었어요. 코로na로 인해 일상이 갑자기 바뀌어버린 지금, 임신으로 인해 컨디션까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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