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우리들의 하루


겨울방학 우리들의 하루

벌써 2월 중순이라니 겨울방학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곧 3월 개학을 앞두고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한 달도 못한 것 같은데 벌써 2학년이 돼요. 둘째 완이는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아무래도 코O나 때문에 등교일수가 적을 것 같아서 학비 부담이 없는 병설유치원으로 지원했어요. 청라 1단지에서 4단지까지 등원을 해야 하는데 신생아를 데리고 어떻게 다닐지..하루가 다르게 뽀얗게 살이 오르는 한나그에 반해 하루가 다르게 오이지처럼 찌들어 가는 내 모습세월아 천천히 좀 가라!폭삭 늙기 싫다~아이들 보느라 힘들어서 끼니를 대충 때웠더니 출산 후 10kg 정도 줄었어요. 앞으로 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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