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도서관


나의 작은 도서관

직접 만들어서 더욱 소중한 나의 작은 도서관 책을 소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가 엄마가 더 감동하는 순간이 있어요.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북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내 취향에 딱 맞는 나만의 도서관이 생긴 것 같아 기뻤어요. 울 아들이 어렸을 적부터 엄마표 미술활동이라며 그리기, 오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어요. 그러나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손으로 하는 소근육 활동에 도통 관심을 보이질 않았어요. 아들과 함께 미니어처 도서관을 만들려고 기대했는데 잠깐 가위질을 하더니 금세 싫증을 냈어요. 온전히 나의 몫이 된 미니어처 도서관 만들기 혼자서 30여권의 책을 오리고 붙이느라 힘들어서 과정 숏이 없네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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