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앤슬로우


로우앤슬로우

돈스파이크가 TV에서 고기 먹는 거 볼 때마다 한 번쯤 돈스파이크가 구워주는 고기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작년 이태원에 로우앤슬로우를 오픈했다길래 매번 다녀와야지 생각만 하다가 얼마 전 예약해 다녀왔당 로우앤슬로우는 원래도 예약이 힘들었던 곳이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캐치테이블로만 예약을 받는 등 예약이 더 힘들어져 우리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뜨길 기다렸다가 예약을 했는데도 오후 5시 반뿐 시간이 남아있질 않았당 그 덕에 난 반차, 황코디는 한 시간차를 쓰고 다녀왔당 ..ㅎㅎ* 캐치테이블로 예약 시 노쇼 방지를 위해 10,000원의 예약금을 받는데, 노쇼를 하지 않으면 만 원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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