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카페] 묵리459

오늘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묵리459 리뷰 c 친구들 인스타에도 종종 올라왔던 곳이라 궁금했었는데 오빠랑 드라이브도 하고 브런치도 먹을 겸 다녀오려 했는데 엄마 아빠가 삼겹살 먹는다길래 오빠랑 집에서 삼겹살 먹어 묵리459에서의 브런치는 포기하고 커피만 마시고 왔다 ️ 브런치보단 삼겹살이 좋은 나이 29세.. 카페 이름이 왜 묵리459일까 했는데 주소가 묵리45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너무 대충 지은 거 아닌가요 주차장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넓기에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됨 ️ 묵리459는 조경? 을 엄청 잘해둬 볼거리도 많은 카페 ! 야외에 앉을 자리도 꽤 있어 음료랑 디저트 들고 나와 밖에서 먹..........

[용인 카페] 묵리459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용인 카페] 묵리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