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바야 클로그


크록스 바야 클로그

사무실에서 여름엔 나이키 슬리퍼, 겨울엔 크록스 클래식라인드 클로그를 신고 다녔는데 여름 슬리퍼를 너무 오래 신은 거 같아 바꿔야겠다 생각했고, 걍 아무거나 신자 생각하고 싸구려 슬리퍼를 주문했는데 오빠가 슬리퍼 보더니 딱딱해 보인다고 발 편한 거 신으라고 바야 클로그랑 지비츠를 사서 회사로 보내조따 헿 크록스 클래식라인드 클로그에 젤 처음 푸 친구들을 달아준 뒤 친구들이 씨커매질때까지 잘 신고 다녔고, 뺄 때는 잘 안 빠져 티거 얼굴에 빵꾸를 뚫어버림 미키와 미니로 바꾼 뒤 한참을 잘 신고 다니다 너무 오래 신은 거 같아 이 크록스 클래식라인드 클로그를 버렸당 ㅠ 그리고 요것은 오빠가 보내준 크록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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