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호텔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긴 뒤 알함브라 궁전에 가기 위해 거리로 나왔는데 정말 예쁜 중세 거리가 펼쳐졌당..! 전날 저녁 늦게 도착해 현재와 중세 그리고 유럽과 아랍이 공존하는 그라나다를 온전히 볼 수 없었는데 아침에 호텔 밖 나오자마자 내가 그라나다에 와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당..! La Cueva de 1900 / Santa Ana Pl. de Sta. Ana, 1, 18010 Granada,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에 가기 전 배부터 채우고 가려고 들어간 'La Cueva de 1900' ! 식당도 깔끔했고 사람도 꽤 많길래 들어간 곳인데 너무 맛있게 먹고나와따..! 들어가자마자 오빤 에스프레소에 우유가 조금 들어간 라떼를 그리고 난 콜라카오가 나올 거라 생각하고 핫초코를 시켰는데 진짜 꾸덕꾸덕한 초코 원액 수준의 핫초코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츄러스 찍어 먹는 초코 소스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진하고 꾸덕했는데..음.. 두 번은 먹고 싶지 않다! ㅎㅎ 그리고 보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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