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힐링, 라넌큘러스 하노이


작은힐링, 라넌큘러스 하노이

어쩌다 한번씩 꽃이 막 사고싶은 날. 어제가 바로 그날. 꽃집서 평소 이쁘다며 눈도장 찍어둔 아이들. 라넌큘러스 하노이. 사진 찍어놓은 것을 보니 꼭 조화같다 ㅎㅎ 저렇게 네송이에 초록이하나 덤으로 받고 데려온 아이들. 천천히 시들도록 화병에 락스한방울 넣어줬다. (균을 잡아준단다) 오늘은 물 갈아주면서 설탕도 넣어줘야지. (꽃에게 양분을 주어 더 싱싱하게 오래볼수 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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