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잠 -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정말 오랜만의 책 리뷰이다. 지난 1학기 기말고사 준비때부터 내내 바빴고.. 방학땐 더 바빴고... ㅜㅜ 중고등학교가 일제히 개학하면서 조금은 여유가 생기는 듯 하다. 아직 우리집 아이들은 개학전이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것. 처음엔 참 지루하고 재미없다가;;; 뒤로 갈수록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는 것. 어쩜 이 작가는 이런 소재를 쓸 생각을 했을까, 하다못해 자크 클라인이라는 주인공의 이름에도 남다른 속뜻이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역시 그의 책은 늘 흥미롭다. 2권 p199 어딘가에 부족한 게 있으면 다른 곳에서 와서 채워 주게 마련이다. 그래서 결국은 모든 것이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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