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챌린지, 본격 여름의 시작, 난 나의 루틴으로 시작


매일매일챌린지, 본격 여름의 시작, 난 나의 루틴으로 시작

이제 한낮 기온이 13일, 14일에 29도까지 오른다. 어제까지는 추웠는데 이제 기온이 오른다.

오늘은 26~27도 하늘은 맑고 미세먼지도 없다. 하늘도 이쁘다.

날씨는 좋아도 나의 화요일 루틴을 시작해야 한다. 잡혀있는 회의들 그리고 그전에 이 빈티지 스타벅스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시작한다.

더우나 추우나 따뜻한 커피만을 마시는데, 이제 이 텁블러와 1년 정도를 함께 했다. 그런데 이 텀블러를 막 쓰거나 들고 어디든 가는 게 아닌데도 이렇게 표면이 벗겨진다.

좀 더 쓰다가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쯤 새로운 텀블러로 교체를 고려해보련다. 아무튼 날이 좋으니 기분도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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