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의 브런치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0524


동료들과의 브런치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0524

브런치와 함께 한 주간 일정 확정 새로운 한주를 시작했다. 아침부터 혼자서 금주 일정을 짜기 시작한다.

다만,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한주가 내가 세운 계획과 일정을 이제 동료들과 협의해야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 동료들이 했으면 하는 일들, 우리 함께 해야 할 일들 그냥 할 순 없으니, 브런치 메뉴를 함께하며 내가 주문한 건 브리오슈 허니브레드 양도 맛도 그만인 맘에 드는 브런치다. 정작 먹을 때는 업무 일정 관련 얘기를 많이 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금주에 챙겨야 할 일들 중심으로 잘 마무리했다. c 이번 한주엔 업무 일정도 개인 일정도 꽤 있다.

무엇보다 해외 진출을 위한 자문사 미팅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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