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칼국수의 바지락칼국수


인사동칼국수의 바지락칼국수

요사이 많지는 않지만 자주 비가 온다. 혹자는 장마가 아니냐고도 말한다.

아무튼 비가 오니 생각난다. 칼국수 한 그릇 오늘은 배민 앱을 열고 칼국수를 검색해 칼국수 전문점을 찾았다.

인사동칼국수 신당점, 바지락 칼국수다. 칼국수, 김치 이걸로 끝이다.

딱이다. 칼국수야말로 김치 하나만 있으며 최고인데, 딱 그렇게 왔다.

포장을 벗겨보니 이 칼국숫집의 배달 특징이 하나 있다. 보통의 경우, 면과 국물이 별도로 포장되어 오는데, 이 집은 국물과 면이 한 번에 배달이 왔다.

편하다.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뜨거운 국물을 용기에 붓는 것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한 번에 오니 편하다.

그냥 보기에도 양이 적지 않다. 다만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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