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영화, 라 테르(La Terre et le Sang, Earth and Blood, 프랑스, 2020)


넷플릭스영화, 라 테르(La Terre et le Sang, Earth and Blood, 프랑스, 2020)

힘든 적도 많았지만 묵묵히 일했다. 홀로 딸을 키우며 지친 적도 있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평생을 일궈온 제재소에 들이닥친 극악무도한 카르텔. 지금,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한 혈투가 시작된다.

이 영화의 썸네일을 보는 순간 주연 배우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가 떠올랐다. '더 크루', '파라다이스 비치'의 주연인 사미 부아질라(Sami Bouajila), 프랑스의 범죄 액션 영화를 보면서 세 번이나 이 배우를 보게 된다는 건, 이 배우가 이 장르에서 인지도가 있는 배우임을 의미할 것이다(프랑스 영화 모르는 걸 너무 티 내고 있네요).

사미 부아질라는 1966년 5월 26일에 태어나 1991년부터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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