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그리고 내일은 온 세상이(And Tomorrow the Entire World, Und morgen die ganze Welt)', 독일, 2020


넷플릭스, 영화 '그리고 내일은 온 세상이(And Tomorrow the Entire World, Und morgen die ganze Welt)', 독일, 2020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법대생. 파시즘에 반대하는 단체에 가입해 열정을 쏟는다.

하지만 평화 시위 따윈 소용없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고 대의에 회의를 품으면서, 폭력으로 점철된 길에 들어선다. Cast · Mala Emde as Luisa · Noah Saavedra as Alfa · Tonio Schneider as Lenor · Luisa-Céline Gaffron as Batte · Andreas Lust as Dietmar 최근 유럽 영화를 보면 난민 문제가 주요한 사회적 문제로 언급된다.

난민 문제에 대해 좌파와 우파의 주장이 나누어지고, 유럽의 경제 상황과 어우러지며 극우주의자들의 주장이 더 강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여전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좌파의 주장 역시 동조, 옹호 세력이 없을 순 없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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