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1월 7일] 직장은 프로를 원하고 프로는 거래 개념이 명확하다

DAY312 직장은 프로를 원하고 프로는 거래 개념이 명확하다 직장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거래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대가의 가치교환이다. 받기만 하고 줄 것이 미흡하다면 공정한 거래가 아니다. 거래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교환하는 것이다. 직장은 프로페셔널을 원한다. 프로는 거래 개념이 명확하다. 그래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거래한다. 프로는 공짜를 바라지 않는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치러야 할 대가를 기꺼이 치르는 사람이다. 대가를 치른다는 것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한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위해 해야 할 일이란 무슨 일이든지 실행하기 전에 기획하고 계획하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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